벌써
2008-11-23 15:48:40
돌아갈 날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.
3개월 정말 후딱 가버리는군.
짧긴 짧다.
뭔가를 하기엔 좀 짧다.
아니, 무엇을 하더라도 짧은 시간인데,
말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뭔가를 하려니,
아쉬움이 많다.
간보러 왔다가, 정말 간만 보고 간다.
에잇.
728x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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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15:48:40
돌아갈 날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.
3개월 정말 후딱 가버리는군.
짧긴 짧다.
뭔가를 하기엔 좀 짧다.
아니, 무엇을 하더라도 짧은 시간인데,
말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뭔가를 하려니,
아쉬움이 많다.
간보러 왔다가, 정말 간만 보고 간다.
에잇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