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이타 성당
2008-11-05 13:08:02
어제. 11월 4일.
사는 곳에서 그래도 제일 가까운 성당에 갔다왔다.
걸어서 대략 30~40분.
우리나라 보통 성당과 다를바 없는,
음... 집에 온 느낌?
성모상이 있고, 성모 마리아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. 라고 써있다.
전체 전경이고,
성당 내부다.
기도하시는 분이 계셔서 찍느라 조심스러웠다.
저 동그란 창은 이런 모습이다.
그리고 이리로 들어오는 빛이,
이렇게 비춘다.
한국어 미사는 없고, 영어 미사는 있다.
남바역 부근에 한국어 미사를 하는 곳이 있다는데,
거기도.
728x90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