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해 보니 내가 살아있는 동안 세 번째 계엄인데,
처음 것은 아기 때라 잘 모르겠고,
두 번째 것은 국민학교 때라 뭔가 분위기만 느꼈던 것 같은데,
80, 90 년대를 지나며 여러 시국 상황을 겪으며 자랐고,
2024년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,
그 내란에 대해 탄핵을 부결 아니 불성립 시키는 국회의원이 있으리라고는 더더욱 상상도 못했다.
자기 이익을 챙기는 것도 정도가 있지,
이는 사실상 매국에 다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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