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
2008-09-08 15:46:18
날씨 하난 환상적으로 덥군.
왠지 밖에 사람이 없다 했어.
세카쿠, 모처럼 왔는데 좀 놀아야겠다.
책도 좀 쓰고,
이래저래 참견하는 사람 없으니 시간이 뎀비네.
한국에 있을 땐 이런 글 하나 쓰려고 해도 일때문에 신경쓰였는데,
내 할일만 하면 되겠군.
오케이.
언제까지 이럴지는 몰라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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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
2008-09-08 15:46:18
날씨 하난 환상적으로 덥군.
왠지 밖에 사람이 없다 했어.
세카쿠, 모처럼 왔는데 좀 놀아야겠다.
책도 좀 쓰고,
이래저래 참견하는 사람 없으니 시간이 뎀비네.
한국에 있을 땐 이런 글 하나 쓰려고 해도 일때문에 신경쓰였는데,
내 할일만 하면 되겠군.
오케이.
언제까지 이럴지는 몰라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