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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/오사카 일기

이제

by 현덕. 2023. 9. 13.

이제

2008-09-08 15:46:18

 

날씨 하난 환상적으로 덥군.

왠지 밖에 사람이 없다 했어.

 

세카쿠, 모처럼 왔는데 좀 놀아야겠다.

책도 좀 쓰고,

이래저래 참견하는 사람 없으니 시간이 뎀비네.

한국에 있을 땐 이런 글 하나 쓰려고 해도 일때문에 신경쓰였는데,

내 할일만 하면 되겠군.

 

오케이.

 

언제까지 이럴지는 몰라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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